꽃 피는 춘삼월... 입춘도 지나고 개구리가 깨어나는 경칩도 지났지만 겨울은 그냥 쉽게 물러가긴 싫은가보다. 홍진환기자 jean@donga.com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린 강원 강릉시 내곡동 관동대학교 교내를 학생들이 눈을 맞으며 걷고 있다. 그냥 한겨울의 중간쯤으로 보이지만 3월 구례=박영철기자 skyblue@d..
봅슬레이 남자 4인승 3차 레이스에 출전한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이 곡선 주로를 통과하고 있다. 한국은 3차 레이스까지 19위를 차지해 20위까지 주어지는 결선 레이스에 진출했다. 하지만 봅슬레이 경기를 TV에서 보기는 힘들었다. 메달권에 든 종목도 아니었고 인기있는 종목은 더욱 아니었기 때문이다...
환상 연기뒤 환호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피겨의 여왕 동계 올림픽의 꽃 피겨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제일 높은 시상대에 올라 눈물을 닦아내고 있는 김연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50.06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과 합해 총 228.56점을 획득 최종 점수를 확인하며기뻐하는 김연아와 축하해주는 ..
수없이 많은 연습을 통해 넘어지고 넘어지고 또 넘어지며 완성 되었을 김연아 점프의 비밀은? 많이 이들이 궁금해 하는 그녀의 점프의 비밀은 과연 무었일까? 넘어졌지만 다시 일어서는 힘은? 피겨를 진정으로 즐기기 때문은 아닐까? 뉴욕타임스에서 김연아의 화려하고 안정된 점프의 비결을 3D 영상으..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2009~2010시즌 월드컵 대회에서 정상급 기록을 뽐냈던 이규혁 밴쿠버에서 5번째이자 실질적으로 마지막 올림픽 메달 도전에 나선 이규혁이었지만 다시 한 번 눈물을 삼켜야 했다 고개숙인 영웅 이규혁 10대 선수로 첫 도전에 나섰던 1994년 릴리함메르에서 경험을 쌓은 다음 1998년 나..
사진 =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쇼트트랙 1500m 결승에 나선 오노(왼쪽)가 성시백의 팔을 의도적으로 밀며 반칙을 하고 있다. 오노는 14일(한국시간) 밴쿠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에서 한국의 이정수에 뒤져 은메달을 땄다. 레이스 직후 오노는 손가락 6개를 펼쳤다. 미국의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 ..
피겨여왕의 어린 시절이 담긴 희귀사진으로 2003년 국민생활체육전국스케이팅대회에 출전한 김연아(가운데)의 13세 때의 모습으로카메라 앞에서 어색하기만한 모습이 귀엽기만하다. 몇 년 후 피겨 국제대회에서 첫 우승의 메달을 목에 달고 귀국한 김연아한국 피겨 사상 첫 국제대회 우승 쾌거를 이룬 ..
▶서울 종로구 세종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숭례문 화재 2주년 특별전시가 시작됐다. 신응수 대목장이 숭례문 모형 앞에서 복원계획을 설명하고있다. 김재명기자 base@donga.com 숭례문 화재 발생 2년을 맞은 10일 오전 10시 숭례문 복원 착공식이 열렸다. 이번 복원공사에서는 불에 탄 2층짜리 목조누각뿐만..
한강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인공섬 '플로팅 아일랜드'를 이루는 3개의 섬 중 하나인 제2 인공섬 '플로팅 아일랜드'가 6일 오후 서울 동작대교 남단 한강 물에 띄워졌다. 작년 9월부터 5개월여의 부유체 조립 작업을 마치고 진행된 이날 진수작업은 대형 타워크레인과 에어백 등의 장비가 동원되고 부..
2010년에 열리는 춘천월드레저총회 및 경기대회는 호반의 도시 춘천시가 세계적인 레저도시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다. 이 대회에는 세계 저명한 학자와 정책가, 레저스포츠 선수, 동호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레저축제로 춘천시는 이를 계기로 국제적인 ‘레저도시’로 브랜드화한다는 계획이다.이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