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만든 풍경(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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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m08(2009-11-06 13:42:05) | 원문보기
인간이 손에 닿지않는 하늘을 동경하면서 구름은 우리에게 한 없는 상상을 일으킵니다.
때로는 솜털을 뿌려 놓은 듯 때로는 지하의 종유석동굴을 들여다 보는 듯한 착각을 부릅니다. 어쨌든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이지요.
솜사탕을 뿌려 놓은 듯한 구름

마치 분화구처럼 구멍뚫린 구름

거대한 폭포와 물줄기를 연상시키는 구름

수면위로 고개를 내민 붕어모양의 구름

하얀 솜이불처럼 눈이 시리게 파란 하늘과 어울리는 구름

지하동굴의 종유석처럼 솟아오른 구름.

어린 아이를 등에 업고 달리는 어머니같은 구름

종유석처럼 버섯처럼 우후죽순 솟아오른 구름들.

비행기 날개사이로 하얀 밀가루를 뿌려놓은 듯한 구름.

하얗게 꽁꽁 언 얼음사이로 보이는 웅덩이같은 구름.
구름은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눈을 즐겁게 합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그 당시 느낌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몽실 몽실 피어오르는 구름처럼 여러분도
꿈과 야망을 키워보세요.
구름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쭈~우~욱.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ㅋㅋ 정말 최고의 구름 사진만 모아 둔 것 같습니다. 멋집니다!!
과찬이십니다.기회가 되면 더 좋은 그림을 보여드리죠.
멋집니다! 언제 어디에서 찍은 사진인가요? 아님...
해외 출장중 비행기안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