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원대 1인용 식기세트
사진 이야기
scoopjyh(2010-01-03 15:31:09) | 원문보기
같은 음식이라도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맛과 분위기가 달라진다고 한다.
옛날 프랑스 왕실에서 한 사람이 밥을 먹기 위해 기본적인 은 식기 8점이 밥상 위에 올려졌다고 한다. 이것을 그대로 재현한 은 식기가 서울의 한 백화점에 전시되었다.
1700년대 프랑스 왕실의 정원에서 생산된 채소들을 섬세하게 클래식한 디자인을 완벽하게 은 세공으로 표현했는데 문제는 가격이다. 가격이 자그마치 7억원대이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에르메스' 테이블웨어 매장에 프랑스 명품 실버웨어 브랜드 '퓌포카(Puiforcat)'의 은 식기 세트를 전시하고 있으며, 은 식기 외에도 섬세한 장미꽃 모양의 촛대, 나뭇잎 패턴을 새긴 술잔 등이 함께 전시되어 있다.
정품은 루브르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세계 순회 전시를 하기 위해 프랑스에서 대만을 거쳐 국내에 들어왔으며, 국내 전시를 마친 뒤에는 홍콩과 마카오의 유명 백화점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국내 희귀제품 컬렉터들은 분명 식기를 구입할려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한정품이라, 구입한 뒤 은 식기로 밥 먹다 부부 싸움하는 날에는 접시 하나가 수입차 최고급 사양을 집어 던지는 거와 맞먹으니 조심해야 할 듯하다.









<은 식기가 왜 전부 금이냐면 은 식기 위에 순금을 도금한 것입니다.>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거야 말로 돈낭비네요;;; 구조상 떄가 굉장히 쉽게 끼게 생겼는데;;;;;; 하기야;;;구입하면 사용할 목적으로 구입하는건 아니겠지만;;;
여성들의 화장품 담는 케이스도 비슷한 것들이 있는데 먼지와 때가 많이 끼더라구요.ㅋㅋ
그래도 한끼정도는 이런 식기에서 먹어보고 싶네요
서민들의 희망이죠!
blogmaster입니다. 이 포스트가 동아닷컴 제휴사 야후의 '말 많은 이슈 코너'에 소개되었습니다.~☆
맛잇는우유초코
(사진에) 돼지같이 생긴 것들이 왜 더러운 손으로 만져보고 그러나? 엽전들은 물건을 보면 꼭 손으로 만지작거리는 습성이 있다. 그 물건의 품격으로 봤을 때 저 지지배들하고는 어울리지 않는다
금,은,놋쇠 어디에 담아내던 음식맛은 같다에 한표 던집니다
식기 온도에 따라 음식맛은 시간이 지날수록 달라진다고 합니다.
오투팰리스 입니다.
www.o2palace.com 입니다
한번 이런그릇에 담아 먹어보고 싶읍니다. .느낌이 무엇이 다를까
생각해봅니다. 역시 금 골드는 부유과 상위층을 나타내는것 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