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아이돌이여, 과감해져라!
분류없음요즘 대세인 2PM, 소녀시대, 브아걸등이 3일 오후 서울가요대상이 열린 펜싱경기장에 총출동했다.
입춘을 하루 앞두고 찾아온 강추위가 무색할 정도로 소녀팬들의 함성은 뜨거웠다.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언니, 오빠들이 차에서 내려 레드카펫을 걷는다.
언니, 오빠 저를 보고 빵긋 한번 웃어주시면 안될까요????
부끄러운가보다. 아니면 너무 추운가?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2PM. 안전사고를 우려해 포토월로 직행했다.
무대에선 본 패기넘치는 아이돌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증명사진을 찍으러 온듯했다.
그래서 한번 나열해 본다.

군대 다녀온 사람이면 알겠지만 훈련소에서 4명이 한 컷의 사진에 찍혀 사진이 나오면 한명 한명 오려 사진을 갖는다.
꼭 그런 완벽 배열이다. 희한하게 옷이 겹쳐지지않게, 연습한듯.
택연씨, 집안에 우환이라도? ㅎㅎ

시상식 포토월행사에서 취재진들은 동적인 사진을 찍기위해 셔터에 검지를 올리고 연신 반셔터질을 해대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기다리다 지쳐 큰 소리로 포즈를 요구해 본다, 하지만 손만 흔들어 준다.
잠깐이라도 무슨 퍼포먼스를 해줬으면 좋으련만, 역시나다.
지난 달 31일 열린 미국의 그래미상 시상식, 포즈하나로도 아티스트의 색깔이 느껴지지 않는가?

** The Black Eyed Peas -
Taboo, left, Fergie, apl.de.ap, right and will.i.am, center front, pose backstage with their awards for Best Pop Vocal Album,
Best Short Form Music Video and Best Pop Performance by a Duo or Group with Vocals at the Grammy Awards on Sunday, Jan. 31, 2010, in Los Angeles.
(AP Photo/Mark Terrill)
대한민국 아이돌, 아티스트들이여 과감해져라!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포토월에서의 과감한 포즈는 노홍철과 김나영이 짱이죠ㅋㅋ 예쁜척, 멋있는척만 하는 건 옳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