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딩 윤하, 드디어 고딩 벗어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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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lim(2010-02-04 19:42:47) | 원문보기

선배님, 안녕하세요?
후배들이 인사를 건네자 모교(휘경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한 윤하는 쑥스러웠다.
윤하는 가수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고등학교 1학년 때인 지난 2004년 휘경여고를 자퇴, 이후 검정고시로 고교 과정을 마쳤기 때문이다.
윤하는 4일 명예졸업장을 받으러 자퇴했던 휘경여고를 찾았다.

졸업식은 시작되고 명예졸업장의 내용은 이랬다.

안현옥 교장께 졸업장을 건네받고 너무나도 기쁜 윤하,
어쩔줄 몰라 소리질러 이 기쁨을 표현하고 싶지만 목소리를 내기는 역부족인듯 눈을 질끈 감는다.

노래해! 노래해! 라고 외치는 후배들에게 ‘다음에 꼭 와서 들려줄께’를 제스처와 입모양을 통해서만 전달한다.
그때 때마침, 이유를 재학생들에게 사회자가 전한다.
사회자는 ‘노래를 들려주고 싶으나 몸이 안 좋아 다음 기회에 들려주기로 했다’ 라고 마이크를 통해 학생들에게 알렸다.
윤하는 얼마전 후두염으로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했었다.
윤하는 2007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과에 합격, 현재 3학년에 재학 중이다. 국내를 비롯해 일본에서도 큰 활약을 보이고 있다.

제1호 명예 졸업장을 든 고윤하양, 졸업장의 빛이 바래지 않게
휘경여고, 아니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욱더 높여줄 그녀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당신을 지켜보는 팬들이 항상 곁에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