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는 춘삼월... 입춘도 지나고 개구리가 깨어나는 경칩도 지났지만 겨울은 그냥 쉽게 물러가긴 싫은가보다. 홍진환기자 jean@donga.com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린 강원 강릉시 내곡동 관동대학교 교내를 학생들이 눈을 맞으며 걷고 있다. 그냥 한겨울의 중간쯤으로 보이지만 3월 구례=박영철기자 skyblue@d..
요며칠 날씨가 추워지니 제대로 겨울맛 난다. 웅크리고만 있을 것인가. 그동안 장롱 속 깊숙히 박힌 잘 입지 않던 나프탈렌 냄새가 밴 겨울옷. 그들이 숨쉬도록 도와주자. 목도리, 점퍼, 장갑 등 모조리 끄집어내자. 겨울을 맞서는 방법은 추위에 맞서 따뜻하고 멋있게 방한을 하든지 (사진1)옷을 홀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