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상과-특히 출퇴근할 때- 함께하는 나무들이다. 이맘때쯤이-며칠 뒤 있을 꽃가루만 뺀다면- 일년중 가장 좋아하는 때다. 맘이 괜히 기분좋아지는......몇년 전부터 이 나무들을 기록하고 싶었다. 특히 나무 껍질 사이를 비집고 나오는 새 가지와 잎들을 보면 힘이 났다.어느 출장길 전날 장비를 챙겨 ..
꽃 피는 춘삼월... 입춘도 지나고 개구리가 깨어나는 경칩도 지났지만 겨울은 그냥 쉽게 물러가긴 싫은가보다. 홍진환기자 jean@donga.com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린 강원 강릉시 내곡동 관동대학교 교내를 학생들이 눈을 맞으며 걷고 있다. 그냥 한겨울의 중간쯤으로 보이지만 3월 구례=박영철기자 skyblue@d..
<품종: 아까도> 봄바람 타고 철쭉 향기가 솔솔~~영상의 날씨를 보인 22일 활짝 핀 철쭉꽃들이 서울 서초구청 로비에서 봄 손님을 맞고 있다. 청사를 찾은 구민과 구청직원들은 로비에 전시된 철쭉들을 둘러보며 성큼 다가온 봄을 만끽하고 있다. 서초구 내 화훼농가에서 재배된 20여종, 150여점의 이 ..